본문 바로가기
sns 정보 공유

20대 희귀암 유튜버 ‘유병장수girl’ 별세…향년 28세

by 낭만의 베짱이 2026. 1. 28.
반응형

20대 희귀암 유튜버 ‘유병장수girl’ 별세…향년 28세

20대 희귀암 유튜버 ‘유병장수girl’ 별세…향년 28세

희귀 신장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해온 유튜버 **유병장수girl**이 2026년 1월 28일,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남자친구가 전한 부고

이날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고인의 남자친구가 직접 부고 글을 올렸다. 그는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라며, 그동안 보내준 구독자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라는 말로 애도의 뜻을 덧붙였다.

■ 희귀 신장암 4기 투병, 끝까지 이어진 기록

‘유병장수girl’은 20대 초반에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첫 진단 당시 이미 임파선·뼈·간 등으로 전이가 진행된 상태였지만, 그는 2022년부터 투병 브이로그를 통해 치료 과정과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약 20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다.

극심한 항암 치료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는 연명치료를 선택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2025년 1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마지막 영상에 남긴 약속

고인의 마지막 영상은 지난해 11월 업로드됐다. 그는 당시

“통증이 너무 심해 자가통증조절장치(PCA) 시술을 받고 왔다”
며 근황을 전했고, 영상 말미에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라는 말을 남겼다. 이 영상은 결국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가 됐다.

■ 남겨진 울림

‘유병장수girl’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댓글과 커뮤니티에는 추모와 감사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구독자들은 “끝까지 용기를 줬다”, “당신의 기록이 큰 힘이 됐다”는 말로 고인을 기억하고 있다.


고인의 용기 있는 기록과 진솔한 나눔은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을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대 희귀암 유튜버 ‘유병장수girl’ 별세 요약

  • 고인: 유병장수girl
  • 별세일: 2026년 1월 28일
  • 향년: 28세

투병과 활동

  • 20대 초반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임파선·뼈·간 전이).
  • 2022년부터 투병 브이로그 공개, 약 20만 명과 소통.
  • 항암 치료 중에도 긍정적인 태도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 전달.
  • 연명치료를 선택하지 않고 2025년 1월 호스피스 병동 입원 소식 전함.

부고 및 마지막 기록

  • 남자친구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부고 전하며 감사 인사.
  • 마지막 영상(2025년 11월): 심한 통증과 PCA 시술 근황 공유,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라는 말이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가 됨.

반응과 의미

  • 추모 메시지 확산: “끝까지 용기를 줬다”, “기록이 큰 힘이 됐다”.
  • 고인의 진솔한 기록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유산으로 평가됨.

한 줄 요약
→ 희귀 신장암과 싸우며 기록을 남긴 유튜버 유병장수girl이 28세로 별세, 그의 용기와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