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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속보|개포동 4지구 빈집서 발생, 5시간째 진화 중·대피 100여 명

by 낭만의 베짱이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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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속보|개포동 4지구 빈집서 발생, 5시간째 진화 중·대피 100여 명

구룡마을 화재 속보|개포동 4지구 빈집서 발생, 5시간째 진화 중·대피 100여 명

2026년 1월 16일 오전 5시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의 한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강한 바람과 밀집된 구조 탓에 5지구까지 확산되며, 소방당국은 대응 수위를 소방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발화 후 약 5시간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대피 현황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화재 확산 우려로 **4지구 32가구(47명)**를 포함해 5·6지구 주민까지 추가 대피가 이뤄지며 총 100여 명이 임시 대피한 상태입니다. 소방과 지자체는 이재민 보호와 임시 거처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진화 상황과 어려움

현장에는 소방 인력 297명, 장비 85대가 투입됐습니다. 공중 진화를 위한 헬기와 굴착기도 대기 중이지만, 짙은 안개로 헬기 투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구룡마을 특성상 골목이 매우 좁고 주택이 밀집돼 있어 소방호스 연결과 접근 자체가 쉽지 않은 점도 진화에 난항을 더하고 있습니다.

교통 통제

화재 진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양재대로 구룡터널~구룡마을 입구 구간 하위 3개 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인근 도로 이용 차량은 우회가 필요합니다.

당국 대응과 발언

서울시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를 지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황 보고를 받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도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재 원인 추정

구룡마을은 강남 마지막 판자촌 재개발 예정지로, 빈집에서 화재가 시작된 점에 비춰 전기·가연물 관리 부실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완전 진화 이후 정밀 감식을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향후 소식

진화 상황과 추가 피해 여부는 연합뉴스TV 등에서 실시간 속보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주민과 인근 이용자는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교통 통제 안내에 따라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 발생: 2026.1.16 오전 5시,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빈집
  • 현황: 5지구 확산, 대응 2단계·5시간째 진화
  • 피해: 인명 피해 없음, 대피 100여 명
  • 통제: 양재대로 일부 차로 통제
  • 원인: 빈집 화재 추정,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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