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출연 ‘두 번째 시그널’ 방영 불투명… 조진웅 은퇴 여파 속 tvN 결정은?
배우 **이제훈**이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 출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준비되던 이 작품은 핵심 배우 **조진웅**의 은퇴 선언과 관련된 이슈로 제작 일정 전반이 재검토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은 이미 완료… ‘시그널’ 삼인방 재회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시그널’의 정식 후속작이다. 2025년 8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을 모두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극본은 전작과 동일하게 김은희 작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10년을 기다린 재회”라며 각별한 의미를 전했던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상당했다.
조진웅 논란과 은퇴 선언… 편성 ‘빨간불’
문제는 촬영 종료 이후 불거진 조진웅 관련 논란이다. 과거 소년범 이슈가 재점화되며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현재 제작사와 방송사는 위약금 문제, 편집 방향, 방영 시기 등을 두고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연 배우의 은퇴라는 초유의 변수로 인해 작품 공개 자체가 연기되거나 무기한 보류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제훈 SNS에 쏟아진 팬들의 우려
이제훈은 최근 SNS에 담담한 미소가 담긴 근황 사진을 올렸지만, 댓글 창에는 “두 번째 시그널은 과연 볼 수 있을까”, “박해영 형사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불안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제훈은 앞서 “10년 동안 잘 살아서 다시 만난 느낌”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상황을 둘러싼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모범택시3’로 활발한 활동 지속
다행히 이제훈의 배우 활동 자체에는 큰 공백이 없다. 그는 현재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그널’의 박해영과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어, 배우로서의 입지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평가다.
tvN 공식 입장만 남았다
현재까지 tvN은 ‘두 번째 시그널’의 방영 여부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팬들은 촬영 당시 공개됐던 스틸컷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하며 “박해영 싱크로율은 여전히 100%”라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작품의 완성도가 이미 확보된 만큼, 어떤 형태로든 시청자와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크다.
핵심 정리
-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은 완료
- 조진웅 논란·은퇴 선언으로 방영 불투명
- 이제훈, ‘모범택시3’로 활동 지속
- tvN 공식 발표 대기 중
‘두 번째 시그널’이 과연 빛을 볼 수 있을지, 최종 결정은 tvN의 판단에 달려 있다. 추가 소식이 나오는 대로 업계와 팬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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