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렌난 존슨, 토트넘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적료 3,500만 파운드 배경 총정리
브렌난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78억 원)**로 알려졌으며, 2026년 1월 2일 양 구단이 합의에 도달했고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는 대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손흥민의 LAFC 이적 이후 토트넘에서 성사된 첫 대형 선수 이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에서의 성과와 한계
브렌난 존슨은 2023년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4,750만 파운드(약 925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첫 시즌 그는 리그와 컵 대회를 합쳐 18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으로 활약했고, 특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우승의 주역이 됐다. 당시 손흥민과의 측면 호흡은 토트넘 공격의 핵심 옵션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2025-26시즌을 앞두고 상황은 급변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가 막을 내리고 감독 교체가 이뤄지면서 전술 구상이 달라졌고, 존슨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구단은 재정 구조 조정과 스쿼드 개편을 이유로 그를 방출 명단에 포함시켰고, 결국 1년 만의 재매각이 결정됐다.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배경
크리스탈 팰리스는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인 돌파가 가능한 측면 공격수를 원했고, 존슨은 최적의 카드였다. 팰리스는 비교적 합리적인 이적료로 즉시 전력감을 확보했고, 존슨 역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빠르면 뉴캐슬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 이후 토트넘의 변화
이번 이적은 손흥민이 미국 LAFC로 떠난 이후 토트넘이 본격적인 세대교체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존슨은 한때 ‘손흥민의 후계자’로 불렸지만, 결국 팀 개편의 희생양이 됐다. 토트넘은 공격진 재편을 통해 젊은 자원 중심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망과 평가
브렌난 존슨의 팰리스행은 선수 개인에게는 재도약의 기회, 토트넘에게는 재정 회수와 리빌딩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에서 꾸준히 경쟁하는 팰리스에서 그가 다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그리고 토트넘이 이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2026년 EPL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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